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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장극동, 재건축 '첫 걸음' 정밀안전진단 신청

되면 대박인 곳인데

말그대로 '신청' 이니 정말 첫걸음이다. 


서울 광진구 재건축 ‘최대어’인 광장동 극동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의 첫 단계인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.

 

극동1차와 2차는 서울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(장신대) 인근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. 한강변과도 맞닿아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한강조망권을 갖췄다. 극동1차는 14층짜리 5개 동 448가구, 2차는 14층 11개 동, 896가구로 총 1344가구로 지어졌다. 1차는 1985년, 2차는 1989년에 준공돼 1·2차 모두 재건축 연한(30년)을 넘어섰다.

 

 

광진구 재건축 '최대어' 광장극동, 재건축 '첫 걸음' 정밀안전진단 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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