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백신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.05.27 백신 희망에 S&P 3000 터치…강세장 신호? 아직 코로나사태가 끝난게 아닌데, 각국 봉쇄 완화에 따른 기대 + 양적완화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만 비정상적으로?! 뜨겁다. 그래서 작은 호재에도 막 반응하는듯. 너무 낙관론을 펼치기보다, 살얼음판을 걷는다는 느낌으로 대비하는게 좋지않을까 뉴욕증시의 S&P(스탠다드앤푸어스) 500 지수가 두달 만에 처음 3000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건드렸다. 또 다른 코로나19(COVID-19) 백신이 임상시험에 들어갔다는 소식 덕분이다. 봉쇄 완화가 본격화되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도 한몫했다.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기대로 국제유가도 올랐다. 그러나 미중 무역전쟁 재발 우려가 추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. [뉴욕마감] 백신 희망에 S&P 3000 터치…강세장 신호? [머니투데이 뉴욕=이상배 특파원] .. 글로벌 증시 '백신 훈풍' (20.05.19) 글로벌 증시 '백신 훈풍'…미 다우지수 900p 껑충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519009100072?input=1195m 글로벌 증시 '백신 훈풍'…미 다우지수 900p 껑충 | 연합뉴스 글로벌 증시 '백신 훈풍'…미 다우지수 900p 껑충, 이준서기자, 국제뉴스 (송고시간 2020-05-19 05:41) www.yna.co.kr 그리고 우리를 진정시켜주는 김현석 기자의 글 [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] 폭등장 주역 '모더나'…즉시 증자 나선 이유 백신이 개발된다면 수백억달러 상당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겁니다. 그런데 왜 45명 모두 항체가 형성된 임상 결과를 갖고도 주가가 장 후반 약세를 보였을까요.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. 먼저 모더나의 임상은 초기입니다. ①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