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양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.05.27 수도권 공공분양 최대 5년 의무거주…민간택지도 추진 지금까지 한 번 분양 받으면 일정기간 의무 거주해야 하는 공공분양 주택은 개발제한구역을 50% 이상 풀어 개발했거나 전체 면적 30만㎡가 넘는 대단지들이었습니다. 앞으로 수도권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최소 3년에서 5년까지 실제로 살아야 합니다.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'갭 투자' 같은 투기를 차단하기 위한 건데요. 민간택지 분양 아파트로도 이 제도를 확대될 예정이라 청약시장에 상당한 영향이 예상됩니다.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422&aid=0000430366 수도권 공공분양 최대 5년 의무거주…민간택지도 추진 [앵커] 앞으로 수도권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최소 3년에서 5년까지 실제로 살아.. 이전 1 다음